성인지감수성 폐지 운동의 시작 

성인지감수성 폐지 운동의 시작 
댓글 0 조회   1054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게시글 보기


 

성무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설립된 성무고피해자연대에서 성인지감수성 폐지를 위한 운동을 시작함

 

당장 손바닥 뒤집듯 바꿀 순 없겠지만 이런것들이 하나 둘 생겨나며 나거한의 정상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대추나무사람걸렸네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스타킹
    166 2시간전
  • 어떤 일본인이 제주도를 재수없어하는 이유
    189 2시간전
  • 소리소문없이 인생 하드코어 들어간 여대
    389 11.25
  • '섹시하게 생겼다' 의 우리말 
    363 11.25
  • 신라호텔 2024 크리스마스 케이크 공개
    204 11.25
  • 커피의 도시 부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카페들
    269 11.25
  • 1900년대 사람들이 전기선을 무서워한 이유
    292 11.25
  • 한국인한테 욕먹어서 힘든 일본인
    257 11.25
  • 뉴질랜드 사업가가 서울  한남동 에 지은 집
    260 11.25
  • 이미 광고 모델이 확정된 신상 라면
    220 11.25
  • 후진해서 박아놓고 화 내는 아줌마
    194 11.25
  • 우즈베키스탄에서 볶음밥을 만드는 방식
    315 11.25
  •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298 11.25
  • 에이다 코인 개발자들 관상
    339 11.25
  • 2시간 넘게 떼쓰는 애기
    324 11.25
  • 이등병 때 동네 아줌마에게 부탁한 썰
    232 11.25
  • 대학교에 총학생회장이 5천만원 물어준 썰 
    262 11.25
  • 한국인의 심금을 울려버린 중국 어린이의 이름
    344 11.25
  • 엔비디아 따위 발라버리는 국내 대기업의 직원복지 수준 
    276 11.25
  • 돌반지 43개 발견한 환경미화원
    234 11.25
  • 오늘자 K-여고 근황 ㄷㄷㄷ 
    301 11.25
  • 동덕여대생 대가리가 ㅈㄴ 나쁘다는 디시인 
    224 11.25
  • 논란이라는 어느 분식집 호떡 가격
    234 11.25
  • 해외에서 밈이 된 네이버 웹툰
    304 11.25
  • 위고비 가격이 45만원까지 내려간 이유
    201 11.25
  • 친구가 로또복권 선물로 줬는데 1등 당첨
    269 11.25
  • 90년대 체벌 썰들 솔직히 과장한거 아닌가요??
    287 11.25
  • 소개팅 까여서 복수하고싶다는 41세 블라남
    374 11.25
  • 중국 몸종 구인광고 지원자격 논란
    264 11.25
  • 10억 넘기기가 생각보다 힘들다는 포기 게임
    101 11.25
검색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