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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커플이 싸우는걸 본 외국인 
    142 2시간전
  • 지하철경찰대에 잡혀간 1호선남
    652 10.19
  • 친자검사를 했더니 삼촌 DNA
    552 10.18
  • 여초에서 공감간다 난리난 찐따남 남자친구 기준
    1045 10.17
  • 전투식량을 본 고등학생들 반응
    1729 10.14
  • 애교를 부렸을 뿐인데 강제로 가출당한 고양이
    1282 10.13
  • 성심당이 가을 신메뉴로 내놓은 '알밤시루'
    1442 10.12
  • 빨간과 붉은의 차이.. jpg
    1683 10.09
  • 솔직히 이거 한 끼 식사로 배부르다 vs 좀 부족하다
    3137 10.06
  •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4640 09.26
  • 의사피셜 은근히 살 안찌는 음식
    3611 09.25
  • 중국이 90%이상 장악하고 있는 시장 
    3186 09.23
  • 역대 최고였다는 전세사기 형량 근황
    3699 09.23
  • 흔한 귀신의 특성을 다 갖춘 물건 ㄷㄷ
    3860 09.22
  • 포모스 아재들이 숙지해야할 최악의 고백
    4360 09.19
  • 추석때 여조카 울린 삼촌
    4980 09.18
  •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진상없기로 소문난 손님유형 
    4840 09.18
  • 꼬리물기 진입 후 어린이 추돌
    5110 09.13
  • 응급실에서 시아버지 살려줘서 빡친 며느리
    5552 09.13
  • 친한친구 축의금 10만원 이거 맞나요..?
    6387 09.12
  •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이 전과자
    6541 09.08
  • 여행가서 국가망신 시킨 한녀들
    8387 09.06
  • 국민연금 이사장 '연금개혁, 젊은 사람들 흔쾌히 더 내야' 
    6809 09.06
  • 노가다하러온 신입이 구라가 너무 심합니다.mp4 
    7574 09.04
  • 아재들이 환장하는 빵
    6983 08.28
  • 약혐) 중국 새우 ㄷㄷㄷ 
    7836 08.27
  • “회사에 돈벌러 오나“
    6213 08.23
  • 자식이 캥거루족이라 고통받는 엄마의 글
    5766 08.22
  • <날씨의 아이> 실사판 소리 나오는 일본 신주쿠 집중호우
    6111 08.21
  • 햄버거를 햄부기라고 말하는 친구 
    548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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