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조회 840 11.22 12:00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쌤과치히로의님의 최신 글 11.24 “내 딸이 예쁠 리 없다” 유전자 검사 시행 11.24 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선수 11.24 갤럭시 S25 울트라 목업 유출 11.24 사람마다 다르다는 길거리 어묵 근본 11.24 여초에 올라온 이완용의 3.1 운동 경고문 11.24 일본인들이 아이폰만 고집하는 이유 11.24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11.24 미국의 국가 도넛의 날 11.24 이번 분기 0.1% 성장한 영국 11.24 불 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