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50대 성형외과의사의 고독사 현장 댓글 0 조회 934 11.22 12:00 작성자 : 대추나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의대 졸업 후 성형외과까지 할 정도였는데... 죽음은 누구나에게 똑같이 무겁구나 대추나무님의 최신 글 11.24 불 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죽음 11.24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근황 11.24 짜장면 토핑 부동의 3대장 11.24 10년 전 탕후루 & 마라탕급으로 인기 많았던 거 11.24 문과 8대 전문직 비교 11.24 외국에서도 똑같다는 삼형제 대우 11.24 한국에서 일론 머스크가 나올 수 없는 이유 11.24 대한민국 의류 브랜드 매출 순위 11.24 북한군들도 거르는 짬밥 메뉴 11.24 언니랑 헤어진 오빠가 너무 미운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