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조회 520 11.22 12:00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쌤과치히로의님의 최신 글 11.23 생으로 먹으면 너무 위험하다는 음식 11.23 은평구 아파트가 '6700억'에 낙찰된 사연 11.23 수도권에 생길뻔 했던 10호선~12호선 11.23 그림체만 봤을 때 누가 제일 만신인가요? 11.23 1930년대 동아일보의 인기코너 11.23 네이버웹툰 직원이 추천하는 웹툰 사이트 11.23 집돌이 & 집순이 자가진단 11.23 영원히 끝나지 않는 샤워시간 논란 11.23 대차로 2주간 포르쉐를 타본 제네시스 차주의 후기 11.23 바람의나라 클래식 전붕이 고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