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예드 한마리에서 나온 털 수준

사모예드 한마리에서 나온 털 수준
댓글 0 조회   698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게시글 보기

‌

 

사모예드는 하루 털 빗질에 저만큼이네요 

 

저러고도 낼 아침 되면 또 온 집안에 털이 슝슝 날아다니는게 사모예드 라던데 

 

그 수고스러움도 이겨낼수 있게 하는 사랑스러움이 있는가보네요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혐오) 여드름의 종류들 
    831 11.27
  • 중국인이 세르비아의 국보에 낙서 테러해서 난리남
    716 11.27
  • 날것 그대로인 노가다아재의 배민 리뷰
    718 11.27
  •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최근 논란이 된 발언
    542 11.27
  • 최근 안지현 치어리더 ㄷㄷ
    677 11.27
  • 메이저리그 야구장 시그니처 음식들
    519 11.27
  • 사모예드 한마리에서 나온 털 수준
    869 11.26
  •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근황
    996 11.26
  • 요즘 외식 메뉴 중에 인기가 떨어진 삼겹살
    765 11.26
  • 스피또1000 1등 나옴
    942 11.26
  • 대전 다녀온 아들의 선물
    980 11.26
  • 인스타 릴스 맛집 영상 특징
    830 11.26
  • 국립박물관 단청문양 키보드
    1125 11.26
  • 고양이 괴롭히는 비둘기 
    922 11.26
  • 이혼 전문 변호사가 말해주는 실제 도축론 사례
    964 11.26
  • 전 세계 어른 잼민이들 다 모아놓은 인스타 페이지
    971 11.26
  • 펀치력 GOAT 새우의 펀치력 ㄷㄷ
    809 11.26
  •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로 성장 중인 성수동 
    1115 11.26
  • 50억? 동덕여대 시위가 우스운 민주노총 행님덜
    979 11.26
  •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 증거
    904 11.26
  • 상상만 하던 걸 실제로 하는 사람
    1027 11.26
  • 커피콩에 따라 변하는 커피맛 
    858 11.26
  • 확정된 2025년 LCK 로스터 목록
    1084 11.26
  • 폐경을 완경으로 바꾼 보드게임사 근황 
    1131 11.26
  • 불꽃놀이 처음 보는 댕댕이
    1346 11.26
  • 여초에선 절대로 쓰지 않는 자료 
    943 11.26
  •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밥 대신 빵 먹었던 아이들 
    1093 11.26
  • 락카가 빗물에 지워졌다는 동덕여대 근황 
    866 11.26
  • 주취자 제압하는 부산 경찰을 도와주는 시민
    1205 11.26
  • 방학 업무도 빡세다는 교사를 본 디시인
    1018 11.26
검색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