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임명 임박... 전주혜 신영숙 거론 

여가부 장관 임명 임박... 전주혜 신영숙 거론 
댓글 0 조회   938

작성자 : 전국노예자랑
게시글 보기



 
 
전주혜 변호사


전국노예자랑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서울대 총학 선거 오늘자 근황
    1066 11.17
  • 요즘 난리난 인스타 여자들 공동구매 근황
    826 11.17
  • 동덕여대 단체 시위 “순수 웃음벨” 모음집 ㅋㅋㅋ
    624 11.17
  • 애비타 : 물의 길
    739 11.17
  • 야겜 실컷 즐기고 현타온 디씨인 
    889 11.17
  • 아반떼 독주 막을거같이 생긴 기아 K4 
    1444 11.17
  • 자기 학점 망한거냐는 고려대생
    1204 11.17
  • 러시아 관광객이 담은 2024년 평양의 모습
    1351 11.17
  • 코스트코 3500원 떡볶이 근황 
    929 11.17
  • 매주 5만원 어치 로또 사는 사람의 악랄함
    928 11.17
  • 미국 지도에서 켄터키주 쉽게 찾는법
    924 11.17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적 상식과 진실 
    712 11.17
  • 쉽지 않은 시급 2만원 대선 알바현장
    1223 11.17
  • 비싸진 우유와 호황인 우유 업계 
    1047 11.17
  • 메뉴 사진 사기로 유명한 일본의 커피 체인점 
    1012 11.17
  • 동덕여대 아스팔트 복구비용이 어마어마할수도 있는 이유
    923 11.17
  • 알았으니까 일단 닦고나가면 안될까요?? 
    1088 11.17
  • 여가부 장관 임명 임박... 전주혜 신영숙 거론 
    1078 11.17
  • 요즘 직장인 30,40대 평균적인 몸매
    1020 11.17
  • 김관영 전북지사 잼버리 딛고 2036년 올림픽 유치 
    1165 11.17
  • 초밥집에서 갑자기 서비스를 준 이유 
    754 11.17
  • 국내 최초 영아 ’백일해‘로 인해 사망 발생
    726 11.17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내려진 자제령 4가지 
    1125 11.17
  • 현실감 쩌는 마네킹 
    1389 11.17
  • 마음씨는 착하지만 도움은 1도 안되는 아내
    772 11.17
  • 나는 고3 기회는 단 한번 
    741 11.17
  • 아침 7시면 지하철 널널하게 앉아서 갈줄알았다가 놀란 백수
    617 11.17
  • 치매가 온 100세 독일 할머니
    737 11.17
  • 왕초보 모닝 운전자의 차선변경을 뒤에서 구경해보자
    903 11.17
  • 동덕여대 락카 낙서한 사람들 야마가 대단한 이유 
    994 11.17
검색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