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하면서 점점 싸해지는 순간 

여행 준비하면서 점점 싸해지는 순간 
댓글 0 조회   1459

작성자 : 볼트니스킨발라
게시글 보기

음식에 별 관심없는 vs 한끼만 먹어도 무조건 맛있게


아침형 vs 아점형


맛집은 꼭 줄서서라도 vs 줄서느니 햄버거나 먹고 치워


해외라도 한식은 꼭 vs 해외에선 현지 음식

먹을 거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싸운다 ㅋㅋㅋ


볼트니스킨발라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전현무 생일 전날 진수성찬으로 챙겨준 정지선 셰프
    114 52분전
  • KBS 9시뉴스 나무위키 차단법 입갤
    195 52분전
  • 한해 & 문세윤이 부르는 벌써 1년
    181 52분전
  • 이쁘고 귀엽고 공주님인 건 알고 있었는데
    191 2시간전
  • 반지의 제왕 아라곤 충격적인 사실
    153 2시간전
  •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 가지고 가고 싶은 것
    126 2시간전
  • 페미니즘 선도했던 프랑스 여자들 특징
    145 2시간전
  • '형수님' 박지현 기사 제목 레전드
    118 2시간전
  • 진짜 역대급 배구 시구자
    168 2시간전
  • 지브리 CEO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189 2시간전
  • 저작권 풀린 미키마우스 근황
    147 2시간전
  • 살 더 빠진 블랙핑크 지수 근황
    491 4시간전
  • 히든페이스 이후 또 기대해볼만한 19금 작품
    359 4시간전
  • 아이돌만 걸린다는 불치병 걸린 에스파 지젤
    292 5시간전
  • 애엄마 유부녀 손연재 근황
    412 5시간전
  • 장원영이랑 비빌 수 있었던 유일한 분..
    426 5시간전
  • 제갈량이 50대에 병사한 이유 중 하나
    486 5시간전
  • 장원영이 직접 말해주는 '원영적 사고'
    284 5시간전
  • 민경훈 결혼식 전날밤 강호동이 보낸 문자
    471 5시간전
  • 빅뱅 무대 보는 덱스 이러고 20분동안 정지함
    466 5시간전
  • 시상식 상 나눠주기 GOAT 
    316 5시간전
  • '삐약이' 탁구선수 신유빈 근황 ㄷㄷ
    346 5시간전
  • 현재 지드래곤 때문에 대박난 오사카 우동집 
    345 5시간전
  • 연애 프로에서 남자한테 빠진 남자 출연자
    443 5시간전
  • 어제자 지디 부계 퇴근 라이브 방송 
    367 5시간전
  • 환경미화원이 일하면서 받는 민원 
    343 5시간전
  • 지드래곤 MAMA 무대 이후 다시보는 지코 발언 
    411 5시간전
  • 성폭행 유죄판결 받은 UFC 맥그리거 ㄷㄷ
    299 5시간전
  • 고딩엄빠에서 희귀 케이스인 칭찬 가득 받은 엄마
    349 6시간전
  • 이 와중에 지디 제니 관련글 좋아요 누른 前 빅뱅 탑
    463 6시간전
검색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