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할머니 역할로 처음 대상 받은 故 김수미 댓글 0 조회 11940 10.26 10:00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일용 엄니 역을 맡았을 당시 나이 31세 할머니 역할을 계속 하는게 싫어서 중간에 그만두려고 한 적도 있지만 일용 엄니가 빠지면 일용 부부도 같이 하차해야 한다는 피디의 말에 결국 3개월 만에 복귀 이후에도 명연기를 보여주면서 조연 캐릭터로 시작 했음에도 주연들보다 먼저 전원일기 간판으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 대추나무사람걸렸네님의 최신 글 11.23 진짜 열심히 살았던 지드래곤 & 대성 11.23 최근 K-영화 남녀 주연 망 조합 11.23 다음주에 또 봐야할 시상식 11.23 계속 말 나오고 있는 영화 '위키드' 자막 번역 불만 11.23 오늘자 중국 웨이보 실검 1위 11.23 LCK 스토브리그를 본 서양쪽 팬들 11.23 MCU 마블 '전부 애거사 짓이야' 흥행에 신난 여배우 11.23 재벌3세라는 사실을 숨겨 화가난 여친 11.23 미슐랭 3스타가 가지는 특혜 11.23 저작권 협회에 자우림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 갯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