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 영화배우 시절 고말숙 댓글 0 조회 63257 03.27 12:00 작성자 : 오드리될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0년 개봉한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중학생 단역 역할로 출연했던 고말숙 당시 고말숙은 실제 95년생 중학생이었음 출연 당시에는 본명 장하늘로 크레딧에 올라감 (지금은 개명해서 장인서) 원래 고말숙은 이 장면 이후 최민식에게 겁탈 당하는 여중생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는데 고말숙 키가 중학생 때 이미 175cm여서 덩치로 최민식을 압도하는 바람에 결국 단역 역할로 밀려남 이 역할은 동갑내기 95년생 똑같이 중학생이었던 이혜아 배우분에게 돌아감 프로필에도 당당히 기재된 악마를 보았다 출연 경력 오드리될뻔님의 최신 글 11.28 외국인이 말하는 한국 여성의 특징 11.28 정우성이 말했던 이상형이라는 여자 연예인 11.2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11.28 런닝맨 PD가 말하는 과거 자료영상 못 쓰는 이유 11.28 눈 와서 신난 에스파 카리나 11.28 은근히 동안이라는 아나운서 11.28 정우성 때문에 특이점이 온 여초 커뮤니티 11.28 틱톡 라이브 방송 하고 있는 이주노 11.28 걸그룹 하이키 와꾸 甲 멤버 11.28 기안84은 마라톤보다 이게 더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