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댓글 0 조회 44353 03.26 18:00 작성자 : KIN사이다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텔·헬스장 등에서 ‘문신한 사람 출입 금지’ 유명인도 흔하게 하는데…문신족 ‘불만’ 그러나 ‘노타투존’이 확산하는 현상에 대해 문신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특정 장소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유명인들도 문신을 즐겨 한다는 점에서 문신이 대중화된 문화이며 개인의 자유라고 지적했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과거 타투 스티커를 한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또 BTS의 정국, 에스파의 카리나 등 유명인들도 문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KIN사이다님의 최신 글 11.28 대학생들 술자리에서 신난 아이돌 11.28 미시룩 착용한 오하영 ㅗㅜㅑ 11.28 오징어게임2 임신한 미혼모 역할로 나오는 조유리 11.28 가까이서 본 ITZY 유나 11.28 80살에도 20대 여자들을 홍콩 보냈던 변강쇠 남배우 11.28 시끄럽다고 배달 오토바이 불지름 11.28 유퀴즈 나온 고현정 얼굴 11.28 의도가 다분히 냄새나는 드라마 11.28 정우성 김민재 김병만 놈놈놈 패러디 11.28 르세라핌 홍은채 인스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