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댓글 0 조회 7913 10.30 11:00 작성자 : 바람의점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선일보 퇴사 후 방황하다 우연히 만난 이준익 감독한테 잠깐 상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무실 알아봐줌. 거기다 세무사도 소개해주고, 틈틈이 사무실 와서 잘 지내나 보고 챙겨줌이 정도면 고마워서라도 영화 호평해줄 것 같은데이후 개봉한 평양성의 별점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건 일입니다 바람의점심님의 최신 글 11.23 가수 전유진 동덕여대 수시 합격 11.23 누가 친구 더 없나로 겨루는 개그맨들 카톡 친구 숫자 11.23 화난 백종원 예산시장에 경고 11.23 대본 리딩을 못하기로 소문난 배우 11.23 서로를 신기하게 보는 카톡 친구 70명 vs 1300명 11.23 이제 더 이상 나올수 없는 예능 컨셉 11.23 류준열 & 한소희의 원수 혜리 근황 11.23 대표작 없이 40년 넘게 화제인 인물 11.23 '나혼산' 뉴욕 마라톤 359번 선수 기록 11.23 최근 생일이었던 오윤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