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8486 11.04 16:00 작성자 : 순데렐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순데렐라님의 최신 글 11.28 필라테스하는 박지영 아나운서 몸매ㄷㄷ 11.28 남편이 그것(?)도 안해서 개빡친 유부녀 11.28 꽁꽁 싸매도 숨겨지지가 않는 시그니처 지원의 묵직함 11.27 결국 증명한 영화 <더 킹> 레전드 장면 ㄷㄷㄷ 11.27 음란한 생각 유발시키는 트와이스 사나 11.27 김동현이 미국 격투기 훈련가서 생긴일들 ㄷㄷㄷ 11.27 감동적인 카리나 옆 모습 ㅗㅜㅑ 11.27 그 시절 맥심 달샤벳 우희 수빈 11.27 일단 화끈하게 키스부터 박는 소개팅 ㄷㄷ 11.27 하지원 치어리더 레깅스 피지컬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