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댓글 0 조회 10526 11.05 12:00 작성자 : 뱃살공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뱃살공주님의 최신 글 11.27 공황장애가 심각한 정형돈 근황 11.27 홈스윗홈 무대 할지 말지 고민하는 빅뱅 11.27 눈에서 꿀 떨어지는 첫눈 인터뷰 커플 11.27 도플갱어 소리 듣던 한가인 - 김동준 유전자 검사 결과 11.27 ITZY 유나 로우라이즈 숏팬츠 ㅗㅜㅑ 11.27 잊고 있었던 주진모 근황 11.27 경상도에서만 먹는다는 특이한 음식 11.27 고현정이 처음 공개한 정용진과의 이혼 썰 11.27 실물이 진짜 쩐다는 여배우 11.27 아재 개그에 충격 받은 07년생들 여자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