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댓글 0 조회 10418 11.05 12:00 작성자 : 뱃살공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뱃살공주님의 최신 글 11.27 오징어게임 시즌2 벌써 근들갑 11.27 카리나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11.27 뉴진스, 오늘(27일) '전속계약 해지' 최후통첩 D-day 11.27 청순하게 스타일링한 오해원 모습 11.27 17살 어린 남자한테 헌팅 당한 명세빈 11.27 육아용품 알아보는 심형탁 근황 11.27 '타짜4' 제작된다… 4대 타짜 공개 11.27 1세대 여자 아이돌 커리어 대결 11.27 또 김연아 괴롭히는 기자들 11.27 전세계에서 1위 횟수가 가장 많은 여자 가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