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7979 11.04 16:00 작성자 : 순데렐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순데렐라님의 최신 글 11.23 저작권 협회에 자우림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 갯수 11.23 보충제니 뭐니 1도 없는 실전 노동자 근육 11.23 일본인 인플루언서 영향력 순위 11.23 영화 볼 때 좋은 마인드 11.23 오늘 빅뱅 무대 보는 동료 연예인들 반응 11.23 ITZY 유나 술자리 텐션 11.23 시진핑한테 노빠꾸로 홍콩 문제를 꺼낸 영국 총리 11.23 한참 후배 가수들한테 90도 인사하는 지디 11.23 빠꾸 없는 미국 촉법 소년 재판 11.23 오늘자 역대급 찍은 에스파 윈터 등장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