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7617 11.04 16:00 작성자 : 순데렐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순데렐라님의 최신 글 11.23 아동 4명 폭행한 70대 캣맘 11.23 고인물 러너들도 깜짝 놀라게 만든 기안84 11.23 프로미스나인 탈퇴한 장규리 근황 11.23 반박불가 요즘 제일 몸매 좋은 여자아이돌 11.23 미국에서 충격적인 오타니 인지도 11.23 미국 MAMA VS 일본 MAMA 무대 스케일 11.23 SBS '열혈사제 시즌2' 시청률 추이 11.23 세종대왕의 천재성을 알 수 있는 일화 11.23 어느 27살 백수의 하루 11.23 노래 만들자고 GD한테 제안하는 정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