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만 터트리는 게 아닌 윤하 댓글 0 조회 376 11.21 09:00 작성자 : 넌 강동희였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5년 발매됐던 앨범 'CHAT-SHIRE'와 수록곡 '스물셋'과 'Zeze'에 대한 대중들의 수많은 억까와 마녀사냥을 버텨낸 이후에 2017년 발매된 앨범 '팔레트'에 대한 인터뷰에서 마지막 깊은 고민끝에 자신을 억까했던 대중들에게 '오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던진 진중한 한마디 "친하게 지내요" 벨트 대신 눈물을 터트리신 윤하 누나 넌 강동희였어님의 최신 글 11.23 가수 전유진 동덕여대 수시 합격 11.23 누가 친구 더 없나로 겨루는 개그맨들 카톡 친구 숫자 11.23 화난 백종원 예산시장에 경고 11.23 대본 리딩을 못하기로 소문난 배우 11.23 서로를 신기하게 보는 카톡 친구 70명 vs 1300명 11.23 이제 더 이상 나올수 없는 예능 컨셉 11.23 류준열 & 한소희의 원수 혜리 근황 11.23 대표작 없이 40년 넘게 화제인 인물 11.23 '나혼산' 뉴욕 마라톤 359번 선수 기록 11.23 최근 생일이었던 오윤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