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양념 치킨가게를 했던 에드워드 리 댓글 0 조회 13405 10.09 09:00 작성자 : 닭큐멘터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00년전 은행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오너 쉐프인 에드워드 리는 프라이드치킨이 레스토랑에서 다루기 어려운 음식이라면서 더티소스라는 자기만의 소스로 맛을 냈다고 함. 치킨을 튀기는 것 등은 일반적인 프라이드 치킨이고... 고추장 소스가 등장함.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을 연구해서 개발한 것으로 비비큐 소스를 넣어서 미국인의 입맛에 맞춤. 치즈도 뿌려서 내고 매콤한 고추(할라피뇨)도 곁들임. 고추바사삭? 뿌링클?ㅋㅋㅋㅋ 한국음식을 하루이틀 배우고 관심있어 한 것이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에 진심인 사람이었음. 닭큐멘터리님의 최신 글 11.24 물담배 피는 연기하는 기상캐스터 11.24 '생활의 달인' 팥소절편 달인 11.24 순식간에 커리어 ㅈ된 기상캐스터 11.24 전문가가 말하는 악플을 많이 쓰는 이유 11.24 시그니처 지원 중학교 졸업 사진 11.24 해리포터 시리즈 볼드모트 추종자들 특징 11.24 도라에몽 진구 진구엄마 쌩얼 11.24 노점상 철거 공무원 투입.. 남자만 선발 11.24 코요테 빽가 최대 업적 11.24 '검정 고무신' 옥수수빵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