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만 터트리는 게 아닌 윤하 댓글 0 조회 973 11.21 09:00 작성자 : 넌 강동희였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5년 발매됐던 앨범 'CHAT-SHIRE'와 수록곡 '스물셋'과 'Zeze'에 대한 대중들의 수많은 억까와 마녀사냥을 버텨낸 이후에 2017년 발매된 앨범 '팔레트'에 대한 인터뷰에서 마지막 깊은 고민끝에 자신을 억까했던 대중들에게 '오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던진 진중한 한마디 "친하게 지내요" 벨트 대신 눈물을 터트리신 윤하 누나 넌 강동희였어님의 최신 글 11.24 물담배 피는 연기하는 기상캐스터 11.24 '생활의 달인' 팥소절편 달인 11.24 순식간에 커리어 ㅈ된 기상캐스터 11.24 전문가가 말하는 악플을 많이 쓰는 이유 11.24 시그니처 지원 중학교 졸업 사진 11.24 해리포터 시리즈 볼드모트 추종자들 특징 11.24 도라에몽 진구 진구엄마 쌩얼 11.24 노점상 철거 공무원 투입.. 남자만 선발 11.24 코요테 빽가 최대 업적 11.24 '검정 고무신' 옥수수빵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