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만 터트리는 게 아닌 윤하 댓글 0 조회 839 11.21 09:00 작성자 : 넌 강동희였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5년 발매됐던 앨범 'CHAT-SHIRE'와 수록곡 '스물셋'과 'Zeze'에 대한 대중들의 수많은 억까와 마녀사냥을 버텨낸 이후에 2017년 발매된 앨범 '팔레트'에 대한 인터뷰에서 마지막 깊은 고민끝에 자신을 억까했던 대중들에게 '오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던진 진중한 한마디 "친하게 지내요" 벨트 대신 눈물을 터트리신 윤하 누나 넌 강동희였어님의 최신 글 11.24 살 더 빠진 블랙핑크 지수 근황 11.24 히든페이스 이후 또 기대해볼만한 19금 작품 11.24 아이돌만 걸린다는 불치병 걸린 에스파 지젤 11.24 애엄마 유부녀 손연재 근황 11.24 장원영이랑 비빌 수 있었던 유일한 분.. 11.24 제갈량이 50대에 병사한 이유 중 하나 11.24 장원영이 직접 말해주는 '원영적 사고' 11.24 민경훈 결혼식 전날밤 강호동이 보낸 문자 11.24 빅뱅 무대 보는 덱스 이러고 20분동안 정지함 11.24 시상식 상 나눠주기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