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군 상병이 탈영하여 수배 중

한국계 미군 상병이 탈영하여 수배 중
댓글 0 조회   58978

작성자 : 데니스로드맨
게시글 보기

1.png.jpg

 

한국계 미국인 Jonathan Kang Lee가 탈영하여 수배가 되었는데

탈영 이유는 자신에게 선고된 64년의 징역을 피하기 위함.

 

대체 무엇 때문에 징역 64년이 선고되었냐 하면..

 

 

 

 

 

 

2.png.jpg

 

'3건의 아동 강간 및 3건의 아동 대상 음란 행위'

데니스로드맨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조선소 사고
    52594 02.06
  • 전재산 500만원이라는 여친과 결혼고민중인 엘지남 ㄷㄷㄷ
    41806 02.06
  • 형과 외출 후 사망한 동생.. CCTV에 찍히지 않은 40분의 진실은? 구리 왕숙천 사건｜짧은 그알
    41806 02.06
  • 난데없는 과태료 부과.
    44556 02.06
  • 이란 일본 경기에서 카메라 황급히 돌아간 장면
    44478 02.06
  • 엄마와 형을 죽인 둘째 아들, 그의 숨은 조력자는?! | 그알 캐비닛
    47451 02.06
  •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두 절친.. 진범은 과연 누구일까? | 그알 캐비닛
    41179 02.06
  • 수트케이스 속 얼굴 없는 시신.. 범인은 누구인가? 이시카와 한인 살인사건 | 그알 캐비닛
    36847 02.06
  • [PD수첩 10분 컷] 돌나라 한농복구회 교주, 가스라이팅 의혹_MBC 2022년 9월 6일 방송
    31974 02.06
  • 맨홀 덮개에 목이 매여 사망한 남자, 오창맨홀 변사사건 | 그알 캐비닛
    38122 02.06
  • 악령 퇴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른 10대들.. 사령카페의 비밀은? | 그알 캐비닛
    35613 02.06
  • 상견례 날 살해당한 예비부부, 범인은 엄마? 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 그알 캐비닛
    73443 02.06
  • 사라진 두 여인, 천안 연쇄실종사건 | 그알 캐비닛
    37107 02.06
  • 마을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있다? 이백리 실종 미스터리 | 그알 캐비닛
    65338 02.06
  • 장례식장 복장으로 지적하면 꼰대다 vs 아니다
    50686 02.06
  • 혼자서 비즈니스석으로 바꾼 어머니가 보낸메세지
    51826 02.06
  • 올힘도적
    38083 02.06
  • '49년간 도주' 日 지명수배범, 자백 후 병원서 사망
    31497 02.06
  • 대기업 성과급 리스트
    39274 02.06
  • 한국계 미군 상병이 탈영하여 수배 중
    59146 02.06
  • 현재 난리난 듄 파트2 표절 논란
    37061 02.06
  • 살인 사건인데 솔직히 피해자 편 못들어 주겠음
    43556 02.06
  • 비교로 사는 여자가 결혼할 경우(기빨림주의)
    36824 02.06
  •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근황
    38633 02.06
  • 10세 여아 죽인 살인범 가석방… 풀려나자 또 살인
    47978 02.06
  • 철근적재 사고
    39664 02.06
  • 22년 지난 과거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91485 02.06
  • 길이별 당신의 취향은?
    46335 02.06
  • 경주에 오픈한 일본식 료칸.
    43652 02.06
  • AI 시스템에 불안감 느끼는 세무사
    80961 02.06
검색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