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 밥이 맛있고 딸래미가 이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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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0:00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서울 청년이 목포 놀러와서 밥이 맛있길래 다니다가
어? 따님이 예쁘네 해서
딸한테 고백하고 사위로 들어가서 17kg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