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관계자 vs 신임 전력강화위원

축구협회 관계자 vs 신임 전력강화위원
댓글 0 조회   67629

작성자 : 날개없는천사
게시글 보기
%22임시 체제없이 국내파로%22‥%222월 말까지 확정%22-0890.png 축구협회 관계자 vs 신임 전력강화위원.jpg


%22임시 체제없이 국내파로%22‥%222월 말까지 확정%22-0891.png 축구협회 관계자 vs 신임 전력강화위원.jpg


'사령탑 찾기' 본격 착수…정해성 위원장 선임-0929.png 축구협회 관계자 vs 신임 전력강화위원.jpg




축구협회 관계자 
"응. 국내감독."

병아리 전력강화위원 
"정해진 것 없어. 절차 지킬 것"


날개없는천사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오늘 유퀴즈 나오는 배우 박신양의 명대사
    45787 02.21
  • 파묘 보러간 배우 노정의
    38548 02.21
  • 전 의협회장 “국민들, 들고 나서서 정부 무너뜨려야 한다”
    66056 02.21
  • 걸그룹 착시 레전드.jpg
    54685 02.21
  • 숏컷하면 귀여워지는 장원영
    58845 02.21
  • DP 배우들이 극찬한 문상훈 연기력
    41293 02.21
  • 걸그룹들 막내중 제일 예쁜듯
    39387 02.21
  • 공항에서 따뜻한 환대에 감동한 외국인들
    37788 02.21
  • 코어가 탄탄한 듯한 장원영
    63788 02.21
  • 조승우의 24살 전설의 명연기
    36705 02.21
  • 아이유 vs 이효리 절교한 이유
    38550 02.21
  • 영화 신세계 포스터 비하인드
    36606 02.21
  • 평균키가 165cm가 넘는 3.5~4세대 걸그룹 모음
    31761 02.21
  • 직장동료의 애교를 보고나서 표정
    47053 02.21
  • 무대에서 화가 정말 많이 났었던 아이돌
    32927 02.21
  • 스킨쉽 좋아하는 비비가 팬들에게 뽀뽀해주는 이유
    42477 02.21
  • 장원영이랑 아이컨택 하는 느낌
    84451 02.21
  • 맥주 광고 촬영할 때 마시는 진짜 맥주 맛
    51486 02.21
  • 배우 임지연 최근 인스타
    53384 02.21
  • 10살차이 낸시랑 힐링 예능 찍는 비투비 이민혁
    43112 02.21
  • 잡채가 반찬인줄 몰랐다는 연예인
    32739 02.21
  • 왜 이효리가 잘나갔었는지 바로 납득 가능
    40159 02.21
  • 패션쇼 참석차 출국하는 양갈래 머리 뉴진스 하니
    32858 02.21
  • 신인 때부터 친구였다는 박지윤 & 장동민
    54453 02.21
  • 오늘자 아이돌 인스타 대참사
    63285 02.21
  • 매니저와 한국어로 대화한다는 일본 여배우
    118210 02.21
  • 축구협회 관계자 vs 신임 전력강화위원
    67721 02.21
  • 도파민 폭발 K팝축제 온다···‘2024 USA’ 3월27일 개최
    33075 02.21
  • 박민영, 전 남친 논란 사과
    37223 02.21
  • 피지컬100 시즌2 포스터 공개
    44759 02.21
검색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