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제작자 아동매춘 / 포르노 금지법 위반 체포
댓글
0
조회
55776
02.23 12:00
작성자 :
발광머리앤
22일 현지시각 '이토 고이치로'(52) 그는 당시 15세의 여자에게 나체사진을 촬영후 자신에게 보내라고 요구
그는 21년 9월 sns를통해 알게된 여자가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그랬던것으로 보인다
그의 개인컴퓨터에는 다른 여자의 사진들도 다수 발견됨
그는 "다른 사람들과도 교환했기에 누가 누구인지 알수없다."라는 취지로 말했다고함
발광머리앤님의 최신 글
- 11.25 정우성 98년생 또다른 처자...
- 11.25 웬디한테 간단 보컬교정 받은 후 참가자 변화
- 11.25 건축가 유현준이 설계했다는 JYP 새 사옥
- 11.25 뉴진스가 타회사 아이돌들과 콜라보 거절하고 있는 사연
- 11.25 베트남 여행에서 1인당 하루에 100만원 쓸 생각한 황정민
- 11.25 아이돌한테 살쪘다고 메시지 보낸 사람과 타격 0의 아이돌
- 11.25 젝스키스 멤버들 충격 근황
- 11.25 토종 OTT 티빙, 애플TV+ 품는다
- 11.25 3년전,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이장우
- 11.25 자칭 카리나 닮았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