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댓글 0 조회   34320

작성자 : 톰과 란제리
게시글 보기
0.jpg 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1. 300원이면 사례금치고 싸다

vs

2. 결제한 금액이 적어도 엄연히 범죄다.
카드사에 전화를 하거나 경찰서에 맡겼어야 했다


톰과 란제리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진짜 위험하다는 체형
    50377 02.26
  • 평론가 이동진이 당부한 영화 GV 매너
    44626 02.26
  • 심정지 환자 먼저 진료했다고 1시간 폭언
    46309 02.26
  • 전광판 크기 미쳤다는 어제자 있지 콘서트
    46627 02.26
  • 원폭 개발자에게 사과 받으러 간 일본인들
    62296 02.26
  • 故송해가 그리운 ‘전국노래자랑’
    49568 02.26
  • 피지컬100 출연하는 배우 이재윤 피지컬 수준
    45088 02.26
  • 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34320 02.26
  • 살 많이 빠진듯한 꼬북좌 근황.jpg
    48221 02.26
  • 의외로 흥행작이 한편도 없는 여배우
    35308 02.26
  • 지구온도가 200년 동안 1도 올라버린게 놀라운 이유
    46857 02.26
  • 중국 복권 5만장 구입 당첨
    36147 02.26
  • 피싱사기에 한번 걸려보겠다는 기자
    110433 02.26
  • 허당끼 넘치는 천재가 진지해지는 순간
    57032 02.26
  • 연예인 음주운전 끝판왕 배우
    51780 02.26
  • 새벽 소음 논란으로 억울한 홍진경
    43717 02.26
  • 안유진에게 세대차이를 느껴버린 개그우먼 이은지
    39278 02.26
  • 환호성이 나와야 되는데 감탄사 나오는 미모
    35336 02.26
  • 치마입고 그네타는 조유리
    42320 02.26
  • 나는솔로 출연자 팬미팅 공지 근황
    43637 02.26
  • 시민의식, 공공예절 후퇴했단 느낌 제대로 받는 곳
    45579 02.26
  • 최근 걸그룹 노래 가사 ㄷㄷㄷ
    45448 02.26
  • 다시보는 영화 평론가들의 '파묘' 평가
    47863 02.26
  • 중국 내수 평정한 비야디‥한국에서도 통할까?
    60176 02.26
  • S급 인가 아닌가로 논쟁이 심한 배우
    117638 02.26
  • 후배폭행한 개그맨 명단 ㄷㄷ
    54882 02.26
  • 일본에서 논란중인 찬반 정책
    87185 02.26
  • 발상 개쩌는 행정 처리
    33590 02.26
  • 르세라핌 카즈하 노메이크업 쌩얼
    47038 02.26
  • 월급 루팡이 뭔지 설명들은 03년생의 의문점
    52097 02.26
검색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