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댓글 0 조회 9138 10.30 11:00 작성자 : 바람의점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선일보 퇴사 후 방황하다 우연히 만난 이준익 감독한테 잠깐 상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무실 알아봐줌. 거기다 세무사도 소개해주고, 틈틈이 사무실 와서 잘 지내나 보고 챙겨줌이 정도면 고마워서라도 영화 호평해줄 것 같은데이후 개봉한 평양성의 별점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건 일입니다 바람의점심님의 최신 글 11.27 3일 뒤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 대상 예측표 11.27 120억 주고 한강뷰 펜트하우스 산 아이돌 11.27 정해인, 日 드라마 출연 거절‥소속사 입장 無 11.27 아이브,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한 시점 11.27 곽도규, 생애 첫 예능 ‘나혼산’ 출격 11.27 조선시대에 첫눈이 오면 했던 것 11.27 오징어 게임 시즌2 공식 메인 예고편 11.27 정우성 인스타 DM 소속사 입장 11.27 300만으로 락카 지우기 가능 11.27 장성규 파격 변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