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수 청하가 연예인 최초로 했던 것 댓글 0 조회 73014 03.12 19:00 작성자 : 순데렐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청하가 연예계 1호 코로나19 확진을 겪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청하는 지난 2020년 연예인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기사가 나왔다고 언급했다. 청하는 "그 당시에는 코로나를 다들 많이 무서워하던 시기였다"라며 "죄인이 된 기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기억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을 자주 가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다"라고 토로했다. 순데렐라님의 최신 글 11.23 진짜 열심히 살았던 지드래곤 & 대성 11.23 최근 K-영화 남녀 주연 망 조합 11.23 다음주에 또 봐야할 시상식 11.23 계속 말 나오고 있는 영화 '위키드' 자막 번역 불만 11.23 오늘자 중국 웨이보 실검 1위 11.23 LCK 스토브리그를 본 서양쪽 팬들 11.23 MCU 마블 '전부 애거사 짓이야' 흥행에 신난 여배우 11.23 재벌3세라는 사실을 숨겨 화가난 여친 11.23 미슐랭 3스타가 가지는 특혜 11.23 저작권 협회에 자우림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 갯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