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댓글 0 조회 8263 10.30 11:00 작성자 : 바람의점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선일보 퇴사 후 방황하다 우연히 만난 이준익 감독한테 잠깐 상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무실 알아봐줌. 거기다 세무사도 소개해주고, 틈틈이 사무실 와서 잘 지내나 보고 챙겨줌이 정도면 고마워서라도 영화 호평해줄 것 같은데이후 개봉한 평양성의 별점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건 일입니다 바람의점심님의 최신 글 11.23 진짜 열심히 살았던 지드래곤 & 대성 11.23 최근 K-영화 남녀 주연 망 조합 11.23 다음주에 또 봐야할 시상식 11.23 계속 말 나오고 있는 영화 '위키드' 자막 번역 불만 11.23 오늘자 중국 웨이보 실검 1위 11.23 LCK 스토브리그를 본 서양쪽 팬들 11.23 MCU 마블 '전부 애거사 짓이야' 흥행에 신난 여배우 11.23 재벌3세라는 사실을 숨겨 화가난 여친 11.23 미슐랭 3스타가 가지는 특혜 11.23 저작권 협회에 자우림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 갯수